예산군, 5000만달러 규모 외자유치 협약 체결 예산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HITI 투자사와 유아이헬리콥터와 함께 700억원(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레이먼드 셰플러 HIT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4개 시·군 및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합동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HITI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항공 및 푸드테크 전문 투자기업으로 국내 최다의 회전익기 종합서비스 및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인 유아이헬리콥터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39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ITI와 유아이헬리콥터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700억원을 투자해 예산공장 부지 내 약 4328㎡(1309평)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하중(200㎏) 무인기 및 드론을 양산하며,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예산군이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산군은 최고의 투자 파트너로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와 사단법인 한미문화협회는 청소년들이 지구촌가족으로서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그레타 툰베리와 같은 세계적인 청소년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영어 기사를 공모 중에 있다. 공모주제는 유엔이 정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UNSDGs)와 발맞추어 새만금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는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사업과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자족형 스마트수변도시를 조성하는 매립관련사업, 그리고 새만금을 국제관광산업의 동북아허브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케이블카 조성등 고군산군도 일대를 개발하는 새만금관광사업이다. 공모전 참가자격은 중학생, 고등학생 재학중인 학생 또는 동 연령대 청소년(만13~18세)이어야 하며 위 공모 주제를 참신한 영어 기사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사제출기한은 6월19일 금요일까지이며 수상학생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한민국청소년영어뉴스 기자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상세한 내용은 새만금청소년영어기사공모전 홈페이지(smgnewscontest.com)을 참조하면 된다.
북미 항공사 747 정비고 유치 전망 전면분해~재조립 최고 67억 소요 IAI 화물기 개조 사업 시너지 기대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119 인천시가 글로벌 항공정비산업(MRO) 유치전에서 경남 사천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인천공항에 글로벌 화물항공사 정비고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해당 화물항공사의 정비고가 들어서게 되면 지난 4월 유치한 화물기 개조사 이스라엘 국영기업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와 함께 인천공항은 동북아 항공MRO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북미에 있는 A항공사는 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태평양·아메리카 전 지역에 걸쳐 화물과 여객 등의 전세기를 운항한다. 보유한 항공기만 110여 대이며, 이들 대부분이 화물기이다. 특히 대형 항공기인 747여객기를 다수 보유해 인천공항에 추진되고 있는 정비고는 기체 대부분을 분해·점검한 후 다시 조립하는 ‘D Check’로 예상되고 있다. 747여객기 D Check 소요 비용은 현재 400만~600만 달러(한화 44억여~67억여 원)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싱가포르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A사의 정비물량이 인천공항으로 이전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내수형 항공MRO와 함께 수출형 항공MRO라는 양대 축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A사의 경우 1주 평균 63회 인천공항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 A사와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는 곳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와 해외 항공사의 화물, 항공기 및 여객조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사로 알려졌다. A사는 올 초 인천공항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빠르면 6월께 투자유치 합의각서(MOA) 등의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인근에는 이미 항공MRO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부지 약 165만㎡가 마련돼 있다. 인천공항에 A사를 유치하게 되면 앞서 IAI와 함께 화물기 개조산업과 함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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